개발 고양이발

오늘은 Layout에 대해 배웠다. 학교 수업때 배운 Layout 내용과 연관성이 있는 것 같았다. Layout의 종류 Layout은 여러 컴포넌트를 묶는 뷰 그룹이다. Linear Layout 단어처럼 컴포넌트들을 차례대로 나열한다. 세로 가로 둘다 가능하다. Frame Layout 액자 안에 그림을 끼우는 방식의 컴포넌트 배치이다. 컴포넌트 배치보다는 Web view 용 등을 위한 레이아웃을 추가할 때 주로 사용한다. 약간 자료구조 시간에 배운 Stack개념과 비슷한 것 같다. Constraint Layout 컴포넌트의 상하좌우에 필요한 제약을 추가하여 원하는 위치에 배치하는 Layout이다. Relative Layout 보다는 Constraint Layout이 더 빠르고 최근에 만들어져서 더 좋다...

오늘은 안드로이드 스튜디오에 대한 구조를 배웠다. 프로젝트 창 1. AndroidManifest.xml 앱의 전체 구성 정보를 담고 있는 파일 액티비티가 무엇인지, 권한(파일, 카메라 접근)허용 등의 코드가 들어가 있다. 2. MainActivity.kt, activity_main.xml 화면을 구성하는 파일 .xml 파일은 앱의 디자인을 담당하는 파일. .kt 파일은 화면에 대한 코드를 작성하는 파일 3. build.gradle 프로젝트를 설치 할 수 있는 앱으로 만들기 위한 과정 빌드를 위해 필요한 설정을 작성하는 곳이다. 레이아웃 에디터 창 activity_main.xml 파일을 더블클릭하면 Code, Split, Design 총 3가지 모드가 나온다. 코드 모드 : 코드로 레이아웃을 수정하고 확인..

3일차에서는 에뮬레이터를 설치하고 실행하는 법을 배웠다. 에뮬레이터란? 컴퓨터상에서 다양한 안드로이드 기기를 컴퓨터 상에서 쉽게 테스트 할 수 있게 해주는 가상기기이다. 하지만 엄청 느리고 컴퓨터의 용량을 많이 잡아 먹는다. 1. 오른쪽 상단 부분에 아이콘을 누른다. 2. 원하는 디바이스를 선택한다. 3. 시스템 이미지 다운하기 API 레벨의 Download 버튼을 클릭한다. 여기서 API레벨은 처음 프로젝트 만들 때 설정했던 SDK에서의 API레벨과 같은 단어이다. 4. AVD 이름만 설정해주면 끝~ 이러한 방식으로 여러개의 기기를 설치할 수 있다. Virtual Device 목록에서 재생 버튼을 클릭하면 해당 기기를 열 수 있다. 실행 모습 에뮬레이터 앱 실행하기 상당에 원하는 기기를 선택하여 테스트..

2일차는 안드로이드 스튜디오에서 프로젝트 생성법에 대해 배웠다. 1. Create New Project 버튼을 클릭한다. 2. 프로젝트 템플릿 선택하기 여기서는 기본 Empty Activity를 선택했다. 3. 프로젝트 설정하기 1. 이름은 특수문자 없이 영어로 짓는다. 2. 패키지 이름은 구글 플레이 스토어와 겹치면 안되기 때문에 규칙이 있다. 👉 com.회사이름.프로그램이름 ⇒ 예: com.comu.mogakko 👉 com.회사이름.플랫폼.프로그램이름 ⇒ 예: com.comu.android.mogakko​ 5. 앱의 스펙을 결정하는 중요한 부분이다. 무난하게 API23을 사용했다. 84.9%가 이 앱을 쓸 수 있는 것이고 나머지는 사용을 할 수 없는 것이다. Finish를 누르면 완료가 된다. 이렇게..

1주차는 기본적으로 코틀린이 무엇인지에 대해 배우고 안드로이드 스튜디오를 설치했다. 안드로이드에서는 코틀린과 자바를 많이쓰지만 코틀린을 배우는 이유는 여러 장점이 있다. 코틀린 장점 1. Java 100% 호환 Java코드를 kotlin 으로 변환 가능 2. 프로그램 안정성 향상 3. Java보다 유지보수가 편함 4. 구글에서 안드로이드 개발 공식 언어 채택 이러한 이유로 코틀린을 쓴다. 📌 네이티브 앱 vs 하이브리드 앱 vs 모바일 웹앱 앱 개발은 개발 방식에 따라 네이티브 앱, 하이브리드 앱, 모바일 웹앱 3가지로 구분한다. 1. 네이티브 앱 흔히 생각하는 구글스토어에서 다운 받는 그 앱 이다. 장점: 성능이 좋고 자유롭다. 단점: 구글과 애플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안드로이드, ios를 따로 만들어..

이번에 에브리타임을 보다가 코뮤니티라는 대외활동? 비슷한 사이트를 보게 되었다. 곧 3학년이 되지만 아무것도 해놓은게 없어 마음이 조급했는데 이 사이트를 발견하게 되었다. 코뮤니티는 파이썬, c언어, 웹, 앱 등등 많은 수업을 들어 코딩을 알려주는 사이트이다. 매일매일 출석인증을 해야되기 때문에 좋은 공부가 될 것 같았다. 또한 친구와 같이하여 같이 공부하는 좋은 동기가 있다. 나는 새로운 시도를 해보는걸 좋아해서 코틀린수업을 고르게 되었다. 앞으로 어떤 앱을 만들어나갈지 궁금하다. 꼭 매일매일 출석을 하여 수료를 했으면 좋겠다.